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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유사업체 피해예방공지2015-12-15 10:11

당사 포유리조트와 관련없는 유사업체의 영업행위에 대한 피해예방 공지사항입니다/ 2018년3월업데이트됨

 

-주의-의심되는 사람의 방문의 받으시면 명함과 신분증 확인을 요구하시고, 차량번호를 확인해서 당사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느티머스 박재영 010-2496-3649, 더스카이유니온 유재영(010-6833-9229, 1833-6031), 파인네이션 정지훈부장(010-8498-5578), 시티지클럽(CITYGCLUB) 전화 1577-6328, W허브 김태형, (주)투구프스(02-6013-1104) 김태수(010-3957-4417), 중앙레저(02-415-1800/1833-6085 김진수(010-2964-8329), *피지컬먼트 김현철,이민규, 피닉스원 이상훈,정재민(010-5519-2569), *햇살R&G 이정훈(010-7416-6093), 카이앤즈(02-2138-2612) 김태호(010-2430-9566), 김상훈,박준혁, 투어마트(1522-9711), 클럽보드하우스, 하나씨지엠, 금호네트웍스(1544-5960) 김훈(010-7727-6758), 선라이즈클럽밸리, 코레스코, 신세계리조트, 초이스, L&H컴퍼니, 그랑시아, 드림회원권거래소(드림넷), 신한레저, 디엠, 이코노미디어, 글로벌드림투어. 영업사원 개인의 전화 또는 방문등 회원권거래소 일체 (명함이나 연락처등을 받으셔도 실명이 아닐수 있으니 신분증이나 차량번호를 필히 확인해주세요)-발신되는 번호는 일반전화 혹은 핸드폰번호로 걸려오니 주의요망

 

  *주의) 르씨트/하나비발디/동원레저회원님들께서는 최근 거래소사칭 회원권 매매관련 방문 및 전화는 모두 포유리조트와 관련없는 사기행위입니다. 각별히 주의하시고 피해를 입으신 회원님께서는 당사 또는 회원관리부로 접수바랍니다.  -> 현재 일부업체는 해당 경찰서에 수사의뢰중이며,피해사실이 확인되는 업체도 계속적으로 수사확대 예정입니다. 피해입으신 회원께서는 당사로 필히 접수해주셔서 수사가 진행되도록 협조를 바랍니다.

 

- 방문시 바로 현금을 지급 또는 계좌로 입금을 먼저 해주고, 추가로 카드결재를 유도하는 사례 발생됨(사기를 유도하는 행위이며 추후 카드결재취소도 되지않습니다)

 

   사례) 2개월이내 팔아줄테니 계약서 작성을 유도 500만원내외(금액은 다양) 결제(카드 또는 계좌입금)를 받은후 연락회피 또는 차일피일 미루며 처리를 해주지않으며 연락두절됨, 이는 정상적인 회원권거래소가 아니며 매매또한 불가능한 거래입니다(회원님께 먼저 전화가 와서 등기 또는 회원권을 팔아준다는 내용은 일체 불법입니다)

 

   포유리조트 직원이 아닌 의심스러운 영업사원의 전화나 방문을 받으면 회원님의 정보 및 회원권의 정보를 절대 먼저 알려주지마세요. 추후 법적인 대응시 빠져나갈 빌미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또한 전화나 방문을 받으시면 먼저 출처와 방문자의 신원, 명함등을 확보하신후 당사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금번 당사 포유리조트 회원님들을 대상으로 빈번히 발생되고 있는 유사업체들의 피해사례가 접수됨에 따라 공지하오니 회원님들께서는 각별히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유사한 불법영업사례로는 포유리조트가 망했으니 새로운 등기를 받아야 된다, 이용이 안된다, 포유등기를 팔려면 새로운 계약 또는 새로운 등기를 받아서 같이 처분되어야 한다는 등의 영업행위를 벌이며 카드결재 또는 현금입금을 받아가는 업체들의 영업행위는 모두 당사 포유리조트와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또한, 당사 포유리조트는 회원님들의 모든 정보를 일체 회원권거래소나 협회등에 제공한 사실이 없으니 이와 관련하여 포유리조트회원권을 팔아준다는 행위는 불법임을 밝혀드리며 현재 당사에서도 계속 관련된 업체와 관련된 행위정보를 입수하여 법적인 제재를 취하고 나아가 피해에 대하여 공동대응하도록 준비중임을 알려드립니다.

 

   현재 포유리조트 회원권을 팔아준다는 모든 내용의 영업행위는 전부 거짓정보이며 이는 명백한 포유리조트 개인정보의 무단유출입니다. 회원 개인적으로도 법적으로 고소하거나 법적으로 조치를 받아 환불받으시는 분도 계시지만 개인적으로 돌려받기는 상당히 어려움이 있을줄 압니다. 사전에 피해를 입지않도록 노력해주시기 바라며 부디 상대가 회원님의 정보를 어느정도 알고 오더라도 더 이상의 정보를 알려주지 마시기 바라며, 피해를 입으셨으면 지체없이 경찰서나 법적인 절차를 진행하여 추가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빠른 조치를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국내 공인된 회원권거래소라 하더라도 회원권거래소나 협회가 개인의 정보를 알수 없으며 먼저 전화를 걸어 판매한다고 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당사로서도 현재 회원정보의 관리를 철저히 하기위해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중에 있으며 지금까지 회원정보가 유출되거나 해킹이 된 사실은 없습니다. 또한 과거 당사에서 근무했던 직원이라고 하며 방문하는 경우에도 각별히 주의하시어 당사로 필히 사실관계여부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매도접수는 필히 회원관리부서를 통해 접수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와 관련하여 피해구제 및 유사 사례가 의심되는 내용이 있으시면 당사 회원관리팀 전화 02-517-2212, 070-4610-3487 또는 인터넷 홈페이지로 상담 접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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